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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수 교수, 한국뇌연구원 허향숙 단장 공동 연구팀 “인슐린 수용체 억제제 BMS-754807의 알츠하이머병 병리 조절 기전 규명”
- 작성일
- 2026.06.19
- 작성자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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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생물학과 서진수 교수 연구팀은 한국뇌연구원 허향숙 단장 연구팀과 함께 인슐린 수용체 억제제 'BMS-754807'이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와 신경염증을 동시에 조절하는 기전을 규명하고 Journal of Neuroinflammation에 보고하였다. (The insulin receptor inhibitor BMS-754807 alleviates neuroinflammation and Alzheimer’s disease pathologies across human cellular and mouse models. DOI: 10.1186/s12974-026-03855-7

알츠하이머병은 만성 신경염증과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 타우 단백질 변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연구진은 인슐린유사성장인자-1 수용체(IGF-1R)를 조절하는 물질인 'BMS-754807'이 뇌 속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시냅스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공동연구팀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세포 모델과 알츠하이머 동물 모델(5xFAD, PS19)에 해당 물질을 투여했다. 그 결과,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이 억제되고 미아교세포 및 성상세포의 과활성이 조절됨을 확인했다. 특히 치매의 핵심 원인인 아밀로이드 플라크 축적과 타우 단백질 과인산화의 유의미한 감소와 함께 인지 기능 개선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인간 유래 세포 모델과 동물 모델에서 일관된 효과를 확인한 만큼, 향후 뇌신경질환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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